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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막바지 분양 시장이
모처럼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양권 전매를 노린 떴다방들까지
몰리면서 실수요에 가수요까지 가세하면서
이상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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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아침부터 견본주택 앞에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북구 강동 산하지구에 들어서는
중소형 위주 490세대 아파트 분양 현장에
몰려든 겁니다.
첫 날 견본주택을 찾은 사람은
무려 만 2천여 명에 이른다고 업체측은
추산했습니다.
◀INT▶ 김영상 \/ 분양팀장
"조망도 좋고 프리미엄 확실"
올 연말까지 울산지역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는 모두 4천여 세대.
CG)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과
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올 가을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에
청약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OUT)
◀INT▶ 이분재 \/ 북구 화봉동
"길 뚫린다고 해서 알아보러 왔다"
울산 지역에 대규모로 아파트가 공급된 건
지난 2009년 이후 5년 만입니다.
(S\/U) 분양열기가 높아지면서 견본주택 옆에는 기획부동산, 일명 떴다방까지 등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분양 열기가 실수요자 이외에
투자가치를 노린 투기수요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SYN▶ 서정렬 \/ 영남대학교 부동산학과
"준공당시 프리미엄 떨어져 가격 떨어질 수도"
올 가을 아파트 분양 시장이 시세차익이나
분양권 전매 등을 노린 이상 과열 현상이
아닌 지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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