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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 합동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아
전국에서 가장 적은 재정 인센티브를 받은
사실이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학교마다 형평성없이 설치된 CCTV 문제도
집중 거론됐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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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 합동평가에서 울산시가 무려 4개
분야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일반행정과 지역경제,지역개발,중점과제 추진 분야에서 '다' 등급을
받은 겁니다.
7개 특.광역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광주와 함께 꼴찌였습니다.
◀SYN▶김정태 울산시의회 행자위 의원
◀SYN▶정호동 울산시 정책기획관
이처럼 초라한 평가 등급 때문에 울산시가
올해 정부로부터 받을 재정 인센티브는 고작
4억원에 불과합니다.
지난 2천 10년 25억원,2천 12년 34억원,
지난해 7억원에서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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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형평에 맞지 않게 설치된 CCTV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울산지역 240개 초.중.고등학교에 평균 17개의 CCVV가 설치된 반면 문수초등학교에는
한 대 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남창고등학교에는 무려 89개,
마이스터고 72개,학성중학교에도 65개나 설치돼
학생 인권 침해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INT▶강대길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
이밖에 각종 횡령과 비리 사건에 휘말리고
있는 유사 민간보조금 지급 사업에 대한
통폐합이 필요하고,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울산 농어촌 지역 학교의 흡연율 12.9%를 낮추기 위해 보건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문도 많았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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