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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점유율이
해마다 줄어 들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 구조와 운영 방식에 있어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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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 컨테이너 부두.
전체 야적 공간의 50% 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의 수출입 부진으로
올 하반기 물동량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양산과 경주 등 울산 인근의
컨테이너 물량이 가까운 울산항이 아닌
부산항 등으로 60% 이상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차지하는 울산항 컨테이너 점유율도
계속해서 줄고 있습니다.
CG) 지난 2009년 물동량 전국 4위 자리를
경기도 평택항에 내주면서
점유율 2%를 차지한데 이어, 해마다 감소해
지난해 1.6%까지 추락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로
울산항이 유럽이나 미주 등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5천TEU급 이상 대형 선박이
입*출항하기 힘든 구조인데다,
컨테이너 수출입 가운데
수출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수입 물량이 부족하다 보니,
빈 컨테이너를 외지에서 수송해와서
쓰는 실정입니다.
◀SYN▶ 박학천 시의원
울산항을 이용하는 컨테이너 화물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울산항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포트 세일즈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MBC유영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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