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김치 제조업계 '고전'

유희정 기자 입력 2014-11-17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김치 제조업계가
타 지역 제품과 중국산 김치와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치 제조업계에 따르면
울산은 공공기관이나 기업체가 구입하는
식자재를 지역 농산물과 식품으로 제한하는
제도가 없어, 지역 김치 업체가
타 지역 업체와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한-중 FTA 타결로 중국산 김치에
적용하던 국내 관세가 낮아져
국산 김치의 가격 경쟁력이 약해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지역 식품 인증제 도입 등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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