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안전' 집중 질타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1-18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달 국정감사에 이어 오늘(11\/18)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울산시교육청 비리사건에 대한 시의원들의
집중 추궁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잇따른 지진 등 안전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컸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교육감 친인척 3명을 포함한 8명이 구속된
울산시교육청 학교시설단 비리 사건.

지난달 국정감사에 이어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특히 감사원의 감사 청구 각하가
울산시교육청의 의도된 사건 축소 때문이라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INT▶ 최유경 울산시의원
◀INT▶ 김정홍 울산시교육청 감사관

시의원들은 울산시교육청의 비리 공무원
솜방망이 처벌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지난 5년동안 147명이 금품수수 등으로
징계를 받았지만 무려 95명이
가장 가벼운 견책 처분에 그친 것은
제식구 감싸기의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안전 문제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올들어 최근까지 울산 주변에서 발생한 지진은 5차례.

한 해에 지진이 5번이 발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지만 석유화학공단 등의
재난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INT▶ 김정태 울산시의원

이밖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는 7번 국도와
옥동- 농소간 도로 공사 지연 문제 등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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