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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창조경제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창조경제 협의회 출범에 이어 내년 초
창조경제 혁신센터가 문을 열 예정인 가운데,
차세대 전지종합 지원센터 설립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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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창조도시 건설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창조경제 혁신센터 건립이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남구 무거동 벤처빌딩 8층에 들어설 창조경제
혁신센터는 사무국과 디자인실,스마트 창작터 등을 갖춘 최첨단 시설로 꾸며집니다.
창조경제기획과 ICT융복합,동북아 오일허브,
미래에너지,문화관광 서비스 등 5개 분과로
나눠 내년 1월 중순 문을 엽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이와 관련해 내년
시정연설에서 "신재생 에너지와 ICT중심의
3차 산업혁명에서 울산이 중심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산학융합지구 착공,바이오화학 실용화
센터 준공 등 R&D인프라 구축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INT▶허만영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차세대 전지종합센터로 명칭이 확정된
한국 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 건립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남구 두왕동 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설 차세대 전지종합지원센터는 477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이달중 실시설계에 들어가
오는 2천 17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수소와 연료전지 등 3차 산업혁명의
텃발을 울산에서 일구고, 언제쯤 열매를
맺을 수 있을 지, 시민들은 조금은 초조한
마음으로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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