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종합감사 14건 지적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1-19 00:00:00 조회수 0

개관 4년째를 맞은 울산박물관이 유물
구입과 유상기증때 원칙없이 처리하고, 구입한 유물은 대부분 수장고에 보관해 활용도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9월 울산박물관에 대한 종합
감사를 실시한 결과 시정 6건, 주의 7건, 개선 1건 등 모두 14건을 지적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지적사항을 보면 유물 구입시 매년
5억~10억원의 예산을 들이면서도 중장기적
수집 계획없이 수시로 구입했으며, 구입한
유물은 대부분 수장고에 보관해 활용도가
떨어졌습니다.

또 5천만원을 초과하는 계약은 입찰이
필수적이지만 행사를 분할해 수의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