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이웃을 돕는 사람들>온정의 김장..햅쌀

이용주 기자 입력 2014-11-19 00:00:00 조회수 0

◀ANC▶
추운 계절이 다가올수록 생활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은 겨울나기도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울산MBC는 어려웃 이웃들을 돕는 훈훈한
현장을 연속기획으로 보도합니다.

오늘 첫 순서로 김장담그기 행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적십자사 건물 앞에 하얀 속살을 드러낸
배추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부지런히 양념을 버무리자,
먹음직스러운 김치로 변합니다.

기업체 직원과 자원봉사자 백여 명이 이곳에서
반 나절 동안 담근 김치는 모두 3천포기.

이 김치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 천여 가구에 모두 배달됐습니다.

◀INT▶ 신진우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농협 유통센터 앞마당에는
올해 출하된 햅쌀이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경기 침체로 찬바람이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한 기업체가 온정을 보탠 겁니다.

(S\/U) 화물차에 실린 20kg 들이 햅쌀은
울산지역의 어려운이웃 천여가구에 전달됩니다.

◀INT▶ 김경배 \/ 에너지
"추운 겨울 잘 나시길 바랍니다."

쌀과 김치을 통해 전해진 이웃사랑이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는
따뜻한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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