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 4월 에쓰오일에서 발생한
대량의 원유유출 사고로 심각한 토양오염
문제가 대두했습니다.
아직까지 토양 정화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울산시의원들이 무엇이 문제인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지난 4월 대량의 원유유출 사고가 난
에쓰오일 울산공장.
유출된 기름이 땅바닥으로 스며들면서
모두 11만 제곱미터가 넘는 땅이
오염됐습니다.
7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정화작업이
한창인 이곳에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현장 감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토양 정화 작업이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따져 묻고 재발방지를
촉구했습니다.
◀INT▶ 한동영 \/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INT▶ 변종일 \/ 에쓰오일 환경관리팀장
슬럼화되고 있는 도심 재개발 문제도
집중 거론됐습니다.
현재 울산에서 재개발이 추진되는 곳은
51곳,
하지만 아직 마무리 된 곳은 한 곳도
없습니다.
인근 부산이 적극적인 도시재생 정책을 통해
14곳의 재개발을 마무리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INT▶ 변식룡 울산시의원
◀INT▶ 조한희 울산시 도시국장
이 밖에 북구 송정택지개발사업 부진에 따른
북부경찰서와 북부소방서 신설 지연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교육위원회는 파업을 선언한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비롯해,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율 저조에 따른 대책 등을 추궁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