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학교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오늘(11\/20)부터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울산도 학교 급식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근로자들은 오늘(11\/20)
울산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급식비 지급,
방학 기간에도 월급 지급 등을 요구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번 파업에
전체 226개 학교 가운데 초등학교 41곳
중학교 20곳, 고등학교 6곳 등 69개교에서
노조원 454명이 참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급식이 중단된 학교는 52곳으로
49곳은 도시락 지참, 2곳은 단축 수업,
1곳은 도시락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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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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