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현대중 노조, 27일 부분파업..회사는 가처분신청

서하경 기자 입력 2014-11-21 00:00:00 조회수 0

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늘(11\/21)열린
쟁의대책위원회에서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부분파업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20년 만의 파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회사는 "조합원 찬반투표 기간의
무기한 연장과 개표 결과의 문제점으로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것이 다수 법률가의 판단"이라며
쟁의행위에 정당성이 없어 가처분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노조는 울산고용노동지청에 쟁의행위
찬반투표 과정에서 회사가 부당하게 개입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며 사장과 노사관계
임원을 고발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