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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를 이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이
대폭 확대됩니다.
2년동안 버스탑재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해
상당한 효과를 봤기 때문인데, 도심 주요도로
전역으로 단속구역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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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한 간선도로변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늘어서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차량들은 고정식 단속카메라가
없는 지역에서도 단속돼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울산시가 시내버스 탑재형 불법 주정차
단속을 대폭 확대해 도심 전역에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도심 주요도로로
단속구역이 확대됩니다.>
◀INT▶김해권\/\/울산시 교통정책과장
먼저 출발한 시내버스가 도로변 불법
주정차 차량을 1차 촬영하고 이어 10분 뒤
운행하는 시내버스가 2차 촬영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울산시가 2012년 9월부터 127번과
401번 노선에서 단속한 결과, 시행 전 하루
137건이던 불법 주정차 차량이 최근에는
20건으로 줄었습니다.
6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체납액도 16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등록 차량 50만대 시대를 맞아
도심 교통정체가 가중되는 가운데,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아이디어도 갈수록
기발해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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