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기다리던 여대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해 사형이 구형됐던 묻지마 살인범에게
법원이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울산지법은 오늘(11\/21) 살인죄로 기소된
23살 장모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피해자의
가족들을 위해 아무런 피해도 보상되지 않았고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며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7월 27일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대생에게 마구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나다 시민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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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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