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관리 '허술' 질타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1-21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전라도 담양 펜션 화재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울산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울산시 소방본부가
펜션과 야영장 수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전남 담양의
펜션 화재.

불이 난 팬션 건물은 불법 건축물인데다
화재점검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울산에 있는 펜션과 야영장의 안전 문제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부실한 안전 점검은 물론이고
울산시 소방본부가 펜션과 야영장 수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INT▶ 이성룡 울산시의원
◀INT▶ 이갑규 울산시 소방본부장

잇속만 챙기는 일부 공공형 어린이집의
운영 실태에 대한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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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97명일 경우 받을 수 있는 최대
보조금은 580만원.

98명부터는 829만 원으로 249만 원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0명이 넘어가면 간호사와 영양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해야합니다.(out)

이 때문에 일부 공공형 어린이집에서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정원을 98명에서
99명에 맞춰 운영비만 더 챙기고 있다는
겁니다.

◀INT▶ 천기옥 울산시의원

개장한 지 25년이 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안전 문제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해
울산시의 대책이 미흡한 것이 아니냐는
추궁도 이어졌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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