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위클리 울산

입력 2014-11-22 00:00:00 조회수 0

◀ANC▶
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펜션의 안전성과 체질개선에 나선
프로축구 울산 현대,
장미축제 유료화 추진 등을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세월호 사고 이후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남 담양의 펜션 바비큐장 화재 사고 역시
남의 일이 될 수 없습니다.\/\/\/

울산지역 펜션이나 민박도 최소 300곳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숙박용도가 아닌 일반 건축물로 등재돼
있고 바비큐장 등 부대시설은 소방시설을
갖추지 않은 불법건축물이 태반인 것으로
울산시와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한달동안 집중 단속과 점검이 이뤄지다고 하니
겉핥기식이 아니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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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내내 팬들의 기대를 저버린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대대적 구조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구단 단장부터 갈아치웠습니다.
다음은 감독과 구단 프런트 차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 현대는 2년전 아시아 정상에
올랐고 지난 시즌에는 준우승했습니다.

올시즌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정규리그는 간신히 상위 스플릿에 턱걸이하는가
하면 FA컵,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명함도
제대로 내밀지 못했습니다.

평균관중은 5천명으로 반토막났습니다.

연고지 정착부터 우수선수 영입 등 울산시민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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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매년 6월초 열리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때 입장료를 받는 문제를 놓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온라인 정책토론을
유도하고 있는데 정책결정을 시민들에게 떠넘길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득과 실부터 먼저
꼼꼼히 따져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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