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지지부진

이용주 기자 입력 2014-11-23 00:00:00 조회수 0

올해 25억 9000만원을 들여 추진되던
남구 지역의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이
시장 상인 측의 자부담금이 납부되지 않으면서
설계용역이 모두 중단됐습니다.

남구청은 신정상가시장 아케이드 설치와
번개시장 아케이드 지붕교체,
야음상가시장 하부비막이 설치 등 3개 사업
모두 설계용역이 중지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남구는 사업비용의 95%가 세금으로 충당되지만
시장 상인들이 내야 하는 5%의 자부담금이
납부되지 않아 사업 추진을 중지했다며
시장별로 납부를 독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