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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노후화 되고 있는 석유화학공단,
올해도 크고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울산과 여수 등 석유화학공장이 밀집해 있는
도시에서 공단 주변지역을 지원해 달라는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서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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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배관 이음새 부분이 벌어지면서
고압가스와 함께 증기성분의 기름이
인근 지역으로 날아든 사고.\/\/
14만 배럴의 기름이 유출되면서 주변지역
복합악취농도가 허용기준을 초과했던
원유 저장탱크 균열사고.\/\/
이처럼 공단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로 인한
직간접 피해가 해마다 수백억 원 대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과 여수, 충남 대산 등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자체가 함께 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CG> 공단 주변지역을 정비하고
환경영향 정밀조사, 주민지원 사업 등을 위해
입주업체와 중앙정부, 지자체가 출연금을
마련해야 하고,
CG2> 지역별 심의위원회와 지원협의체를 만들어
출연금을 투명하게 관리, 집행한다는 게
주내용입니다.
◀INT▶ 울산시
'중앙정부와의 신중한 접근..'
1960년 대에 조성돼 반세기 동안 국가경제를
이끌어 왔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노후화 되고
있는 석유화학공단.
(S\/U) 울산시는 전남과 충남 등 타시도와 함께
행정력을 모아 국가산단 지원 특별법이 연말쯤
발의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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