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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들의 조사결과
고리원전 주변 일부 수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체유해기준에는 많이 미치지 못하지만
원전이 없는 다른 지역에 비해
일상적으로 방사능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예깁니다
임선응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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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에서
냉각수로 쓰인 뒤 해상으로 배출되는 물.
일반 바닷물보다 7~9도 가량 높은 온배숩니다.
전국 4개 환경단체가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고리와 월성, 울진,
영광원전의 온배수 배출구 주변에 있는
수산물과 해조류, 토양을 분석했습니다.
(CG1:고리원전의 경우,
1호기 온배수 배출구 6.5km 안쪽 6곳에서,
해초와 다시마, 숭어,
모래를 시료로 채취했습니다.)
(CG2:그 결과, 일부에선 세슘134와 세슘137,
요오드131이 나왔습니다.)
검출량은 인체 유해 기준의
많게는 100분의 1정도로 낮은 수준.
◀INT▶
"수퍼추후.."
하지만 세슘134와 세슘137, 요오드131은
모두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고
핵분열시 나오는 것들입니다.
다른 지역보다 원전 주변이, 방사성 물질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는 의밉니다.
(SU:특히나 고리원전은
이번에 조사 대상이 된 전국 원전 4곳 가운데
검출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CG3:분석한 시료 22개 가운데 7개에서
방사성 물질이 나온 겁니다.)
◀INT▶
"수퍼추후.."
시민단체들은 이를 바탕으로
원전 인근 주민의 갑상선암 발병에 대한,
정부 차원의 역학조사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임선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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