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혼자 이주한 직원들이 많은 가운데,
주변 원룸 건축 붐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천 10년부터
올해 11월 현재까지 혁신도시 인근 성안동의
다가구주택 건축허가는 모두 163건으로,
중구 전체 631건의 25.8%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원룸 건축 붐은 혁신도시와
자동차로 10여분 거리에 있으면서, 거주환경이 좋은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에도 나타나
같은 기간 모두 197건의 건축허가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 혁신도시에는 2015년 말까지 이전할
10개 공공기관 가운데 현재 7개 기관의 입주가 완료됐으며, 가족 전체가 이주한 비율은
평균 22%에 그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