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이 수십억원을 들여
구입한 유물이 대부분 수장고에 방치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박물관에 대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정태 의원은 박물관측이 42억 원을 들여
유물 6천여점을 구입했지만
전시율은 구입한 유물의 17%에 불과하다며
이것은 시민들의 전시관람권을 박탈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박물관측은 전시공간
부족때문이라며 다양한 유물이 전시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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