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이웃을돕는사람들>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

입력 2014-11-24 00:00:00 조회수 0

◀ANC▶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의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더욱 많아지는데요,

올해도 그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온도탑이 등장했습니다.

전벼리 리포터입니다.
◀END▶

◀VCR▶
나눌수록 따뜻해지는 겨울을 위해
사랑의 온도탑이 힘찬 카운트다운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울산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2015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는데요,

올해는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내년 1월 말까지 73일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성금모금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약 2% 증가된
49억 6,400만원인데요,
지난해에는 63억 120만원을 모아 사상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습니다.

◀INT▶김상만 회장\/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 모일 때 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갑니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된 가운데,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이색적인 온도탑이 출현했는데요,

울산 남구 공업탑과 중구 학산동의 전광판에
디지털로 등장 해, 하루하루 올라가는 시민들의 나눔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ARS와 사랑의 모금계좌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s\/u)이번 연말연시에는 사랑의 나눔온도가
100도를 넘겨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많이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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