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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시공사의 경영 부실이 오늘(11\/24)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8월에 치러진 초등학교 영어과
학습지도 연구대회의 심사가 불공정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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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가 개통한 지 4년이 지났지만
역세권은 아직도 허허벌판입니다.
도시기반시설은 물론이고
분양도 제대로 되지 않아
개발을 맡은 도시공사는
빚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벌써 계획된 이자비용 천억 원 가운데
60% 이상이 소진됐고
이제 남아있는 이자비용은 397억 원.
이대로 가다간 몇 년안에 이자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같은 도시공사의 경영 부실에 대한
강도높은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INT▶ 윤시철 울산시의원
복합환승센터나 컨벤션센터가 지금 표류 중에
있지 않습니까?
◀INT▶ 최광해 울산도시공사 사장
역세권의 토지가격이 비싸다 그래서 내년부터
분양가격을 현실적으로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위원회에서는
지난 8월에 초등학교 영어과
학습지도 연구대회때 심사과정이 불공정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제한시간을 넘기면 감점 처리한다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실제 채점에서는 감점 처리가
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처음으로,
당시 연구대회에 참가했던 교사가 증인으로
직접 출석해 논란은 뜨거웠습니다.
◀INT▶ 000 교사 \/ 학습지도 연구대회 참가◀INT▶ 최유경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의원
◀INT▶ 박명호 울산교육연구정보원장
이 밖에 울산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발주 업체를
선정하면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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