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1\/25)
시장 상인과 노래방 업주를 위협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동네조폭 56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남구의 한
전통시장 상인을 협박해 11차례에 걸쳐 돈을
뜯어내고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7차례에 걸쳐 밥값을 내지 않고
식당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57살 김모 씨와
노래방에서 문신을 내보이며 18차례에 걸쳐
술값을 갈취한 혐의로 32살 정모 씨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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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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