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토종닭 AI 양성 판정..울산도 비상

입력 2014-11-25 00:00:00 조회수 0

경주의 한 농장에서 폐사한 토종닭이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인접한 울산시도 차단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AI가 발생한 곳은 경주시 산내면으로
토종닭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 H5N8형 양성으로 판명됐으며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과
반경 3㎞ 이내 농장 3곳의 닭 2백여 마리를
매몰 처분했습니다.

울산시도 감염을 막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예찰활동과 소독작업을 강화하는 등
차단방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5일장인 언양장이 27일 서게 됨에 따라
언양시장 내 가금류 판매장을
폐쇄할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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