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용노동지청이 "내년에는 화학업계의
경영난에 따른 구조조정,
정리해고 때문에 노사갈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노동지청은 이어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체계와 통상임금 개편위원회에서
선진 임금체계 개편이 이뤄지면 협력업체는
물론 통상임금 확대 문제가 현안이 돼있는
다른 업체의 노사갈등을 줄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노동지청은 또 산업재해와 관련해서는
"올해 산재의 공통점 2가지는
공장 개보수 과정에서 발생했고,
피해자가 모두 협력업체 근로자라는 점"이라며 "산재 우려 사업장 230여 곳을 전담제로
특별 지도하면서 재해를 줄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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