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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은 풍부하지만
기술력이 부족한 중앙아시아 학생들이
한 수 배우겠다며 우리나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세계 자원 확보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각국에서 사회 지도층에
속하는 이들과 친분 맺기에 적극적입니다.
유영재 기자..
◀VCR▶
이공계 최고 두뇌들이 모인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유니스트.
재학생 3천여 명 가운데 2백여 명이
외국인 유학생입니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같은
이른바 '자원부국'에서 상위 0.1% 안에
속하는 이른바 '슈퍼엘리트'들로,
자원은 넘쳐나지만 기술력이 부족한
모국의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한국 유학을 선택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INT▶ 키르기스스탄 학생
이 학생들은 자원 하나 없는 한국의
눈부신 발전이 기적 같다고 말합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이들은 귀한
손님입니다.
◀INT▶ 김기현 시장
이들에게 전액 장학금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유는,
이미 본격화하기 시작한
세계 자원 확보 전쟁에서
이들이 한국에 큰 기여를 해줄 거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S\/U▶ 케이 팝과 드라마 같은
한류 바람에 이어 과학과 첨단 기술로 포장된 새로운 한류 붐이 일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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