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도 예산심사 본격화

최지호 기자 입력 2014-11-2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 뿐만 아니라 각 구군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도 기초의회 차원에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남구는 관광산업으로 울산 경제를
주도하겠다고 나섰는데
최지호 기자가 현안들을 짚어봤습니다.
◀END▶

◀VCR▶
남구가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 총규모는
올해보다 222억 원 늘어난 3천536억 원.

날로 성장하고 있는 도심지역과
노후화되고 있는 공단지역의 균형 발전이
해묵은 과제로 남아 있는 남구는,

CG> 전체 예산의 절반 가량인 천571억 원을
복지에, 공공행정과 안전분야에 815억 원,
교통, 지역개발 사업에 575억 원 등의 순으로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특히 고래를 테마로 한 관광산업 파생 효과를
핵심공약으로 내걸었던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고래등대 건립 사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남구는 건립 타당성 기본조사 용역비로만
1억5천만 원을 투입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INT▶ 구청장
'체류형 관광을 주도.. 성공사례 완성.."

내년초 완공을 눈앞에 둔 여천천 고향의 강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남구의 또다른 이색
볼거리가 될 전망입니다.

◀INT▶ 고래과장
'장생포 탈바꿈..'

하지만 소외된 이웃을 위한 해피투게더 타운,주민참여형 해피에코 마을, 재난대비
국제안전도시 추진, 옛 법조타운 활용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해 있어 균형감 있는
재정 집행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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