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기능 있나' 질타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1-2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교육청 산하
도서관 직원의 공금 횡령 사건이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도덕성에 대한 강도 높은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학교 시설단 비리 사건에 이어 터진
도서관 직원의 공금 횡령 사건.

몇 달 동안 법인 신용카드를 40여차례나
쌈짓돈 쓰듯 한 교육 공무원 비리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INT▶ 김종무 울산시의원
(교육청이 얼굴 들고 다닐 수 있겠나?)
◀INT▶ 도재환 울산중부도서관장
(죄송하다....)

특히 3년마다 실시하는 울산시교육청의 안일한 감사시스템이 비리를 키웠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INT▶ 허령 울산시의원
(내용도 안 보고 도장만 찍는 기관이 어딨나?)

울산발전연구원에 대해서는
저조한 자체 연구 실적에 대한 추궁이
이어졌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울산시에 반영된 연구과제
31건 가운데 울산발전연구원 자체 연구는
단 2건에 불과합니다.

울발연의 씽크탱크 기능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INT▶ 이성룡 울산시의원

시설관리공단은 1년 넘게 소송 중인
문수 컨벤션 웨딩홀에 대한 관리 문제와
이른바 문책성 부서로 신설된
현장서비스 지원단의 합리적인 운영에 대한
의원들의 당부가 이어졌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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