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장생포 해양공원을 공장부지로
활용 중인 현대미포조선이 내년 6월 말로
설정된 임대기한을 5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미포조선은 장생포공장이 연매출 천5백억 원,
고용인원 5백여 명으로 단일 공장으로는
중견기업에 해당하는 규모라며 남구청과
항만공사의 후속 사업이 실행될때까지만이라도
공장 이전을 유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부지에 울산항만공사와 남구청이
현대미포조선 이전을 전제로
활용계획을 구상하고 있어
협의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TV
지난 1990년대 해양공원으로 조성된
장생포 부지는 미포조선이 부지 소유권을 가진
울산시와 남구, 울산지방해양항만청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지난 2005년 6월부터
10년 동안 공장부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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