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품 직거래 요주의

최지호 기자 입력 2014-11-26 00:00:00 조회수 0

◀ANC▶
인터넷을 통해 중고물품 거래 많이들 하시죠.

판매자를 믿고 돈을 보냈는데, 순식간에
온라인 머니로 둔갑해 사라져 버리는
사기 수법,

최지호 기자가 피해 예방법과 대응책을
알아봤습니다.
◀END▶
◀VCR▶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에서 중고 휴대전화를
알아보던 30살 김모 씨.

판매자와 수차례 연락하며 꼼꼼히 물건을
확인한 뒤 택배 거래를 하기로 하고 50만 원을
입금했습니다.

그런데 판매자가 알려 준 계좌는 상품권 거래
회사 명의의 통장.

미심쩍은 생각이 든 김 씨는 직접 상품권 거래 회사에 전화를 걸어 재빨리 거래를
중단시켰습니다.

◀SYN▶
'누군가 제 이름으로 상품권 구매를..'

거래가 이뤄지면 다양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상품권 핀(PIN) 번호를
받게 되는데,

cg> 이러한 절차를 악용해 중고물품 구매
희망자들을 안심시켜 입금을 유도하고, 온라인 머니로 바꿔치기해 가로채는 수법입니다.

◀INT▶ 박민희 \/ 울산지방청 사이버수사대
'만나서 거래하거나 결제대행 사이트 이용..'

경찰은 또 중고물품 판매자의 휴대전화 번호나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3개월내 신고된
사기피해 번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