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권 개발> '투자자를 잡아라'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1-2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지지부진한 강동권 투자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국내외 민간자본 유치로 동남권 최대의
해양복합관광도시 조성의 돌파구를 찾겠다는
건데, 상징적인 초기 투자자 확보가 최대관건
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현재 강동권 개발 지구 가운데 가장
진도가 빠른 곳은 산하지구입니다.

90%정도 준공을 마쳤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5년전 중단된 워터파크 지구를
비롯해 관광단지 대부분이 지지부진합니다.

개발사업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민간자본 투자가 한 푼도
이뤄지지 않은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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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처럼 표류하고 있는 강동권
투자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지난달 오일달러 유치를 위해 두바이 투자자
들을 초청한 데 이어 올들어 벌써
세 번째입니다.

◀INT▶이지헌\/\/ 울산시 행정부시장

이번 설명회에는 금융권과 건설사, 회계법인
관계자 등 백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내년 울산대교 개통과 울산-포항간 고속
도로 등 교통여건이 성숙되는 만큼 외부 유입
인구를 늘리기 위한 초기 투자자 확보가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INT▶이동원 \/\/한국관광개발연구원
TDI컨설팅 대표

이런 가운데 울산시는 워터파크 지구 공사
재개를 위해 다음달 중 롯데건설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한편 두 달에 한 번 꼴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S\/U)이와함께 울산시는 강동권에 대규모
호텔과 온천, 골프장 등의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 파격적인 행정적 지원대책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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