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 사상 물탱크 사고..3명 기소

이돈욱 기자 입력 2014-11-27 00:00:00 조회수 0

울산지검은 오늘(11\/27) 지난해 7월
삼성정밀화학 합작사인 SMP 물탱크 파열로
작업자 3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물탱크 제작업체 대표이사와 기술팀장,
현장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설계상 요구되는 강도에 미달하는
볼트 4천 개를 사용해 사고가 났기 때문에
안전 조치 미이행의 책임이 있지만, 유족들과
합의한 점을 고려해 불구속 기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7월 26일 울산 남구 여천동
삼성정밀화학 합작사인 SMP 공사
신축현장에서는 제작 중인 소방용 물탱크가
파열돼 넘어지고 천 3백톤의 물이 쏟아져 나와
작업자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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