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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대 울산시의회 첫 행정사무감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 견제는
어느정도 됐다는 평가이지만
의원들의 활약은 양극화 양상를 보여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숙제로
남았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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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일색으로 기대반 우려반으로
시작된 올해 행정사무감사.
시의원들은 행감 첫날부터 KTX 역세권 등
현장을 방문해 집행부를 압박했습니다.
◀INT▶ 윤시철 울산시의원 (11월 13일)
혁신도시를 부실 시공하고도
수천억 대의 수익을 남긴 LH를
방문해 항의하고,
◀INT▶ 이성룡 울산시의원 (11월 17일)
이를 바탕으로 혁신도시 견실 시공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이번 행감의
가장 큰 성과로 꼽힙니다.
혈세만 날린 문수축구장 유스호스텔 사업과
의지가 없는 주택재개발 사업 등
울산시가 부담스러워하는 부분도 다루면서
집행부 견제 우려는 어느정도
불식시켰습니다.
하지만 천 2백여건의 자료 요청에 비해
알맹이는 많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의욕만 앞섰을 뿐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했고 전문성 부족은 여전히 아쉬웠습니다.
◀INT▶권필상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특히 방대한 자료를 분석해 수준 높은
행감을 보여준 의원이 있는가 하면
기대에 못미친 의원도 있어서
시의원들의 양극화는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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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말로만 그치지 않도록
지금부터 시의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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