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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개혁
끝장토론이 울산에서 열립니다.
울산과 부산의 대표적인 개혁과제 8건이
안건으로 채택됐는데, 끝장토론과 현장방문을
통해 대안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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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물의 재이용 촉진과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재활용 공업용수 사용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
비롯해 탁도와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기준도
한층 높아집니다.>
이 때문에 중수도 시설을 자체적으로 설치해
공업용수를 재이용하고 있는 울산과 온산공단내 10여 개 업체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실제 온산공단에서 종이.펄프를 생산하는
무림 P&P는 공업용수 재활용 시설비 100억원과
연간 운전비 47억원을 추가 부담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SYN▶공장관계자
울산시는 이처럼 기업체에서 재사용하는
공업용수 수질기준 강화 문제를 규제개혁
끝장토론 정식 안건으로 채택해 정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울산과 부산에서 각각 4건의 안건이
제시됐습니다.>
다음달 1일 울산시청에서 열리는 이번 규제
개혁 끝장토론에는 행자부 장관과 울산,부산
시장,전국 규제개혁 담당자 등 4백여명이
참석합니다.
S\/U) 울산형 손톱 밑 가시 뽑기에 나서고
있는 울산이 규제개혁 선도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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