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돌입..꼼꼼하게 살핀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1-28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도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시의회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제 6대 울산시의회 첫 예산안 심사여서
의원들의 각오가 남다른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이
예산안 심사에 얼마나 반영될지가 관심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cg)
울산시의 내년 당초 예산안은 2조 9천억 원.

울산시교육청은 1조 2천억 원.

두 기관을 합쳐 4조 원이 넘는 예산안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out)

제 6대 울산시의회 첫 예산안 심사여서
예산 심사 첫날부터 삭감하려는 의회와
지키려는 울산시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울산시는 문화와 복지,경제 살리기에
예산을 집중 배정한 반면
환경분야와 경상경비를 최대한 감축한
예산을 편성해 별다른 쟁점은 없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울산시의회는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지방세 세입을
9% 인상한 규모로 편성했다며
사업 예산은 물론 세수 확보 방안도
꼼꼼하게 따지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INT▶ 이성룡 울산시의회 예결위원장

울산시교육청은 쓰지 않고 남아
불용 처리된 719억 원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수백억 원이 남는다는 것은 그만큼
예산 편성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INT▶ 최유경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의원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 당초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를 거쳐
다음 달 12일 최종 확정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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