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국립산업기술
박물관과 도심 외곽 순환고속도로 등 울산의
3대 현안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총력전이 효과를
본 셈인데, 내년부터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남구 신정동 울산박물관 옆에 들어설
국립 산업기술박물관 건립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확정했습니다.
지난 7월 울산시와 산업부가 신청서를 낸 지
꼭 넉달만입니다.
이에따라 내년 상반기 기본 실시설계를 위한
국비예산 80억원도 국회 예결위 마지막
계수조정에서 확보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SYN▶이채익\/\/ 국회 산자위 의원
총 예산 4천 4백억원이 투입될 국립산업기술
박물관은 울산 박물관의 5.6배, 국립 중앙
박물관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로 오는 2천
20년 준공됩니다.
◀INT▶허만영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
울산형 창조경제의 핵심사업으로 김기현
시장의 핵심공약중 하나인 조선 해양
인더스트리 4.0 사업도 내년 6월까지 KDI
타당성 조사가 시작됩니다.
제조업에 ICT기술을 접목해 신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한 핵심정책으로, 테크노산단 산학융합지구내에 6년간 국비 등 1천 825억원이
투입됩니다.
-----------------------------------------
울산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대동맥인
12.7㎞의 울산 외곽순환 고속도로도 두 번째
도전만에 타당성 조사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오는 2천 22년 개통을 목표로 2천 17년
첫 삽을 뜨게 될 외곽순환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미호 분기점에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북구 천곡 인터체인지를
곧바로 연결합니다.
S\/U)외곽순환 고속도로는 향후 30년간 1조
2천억원의 경제효과는 물론 도심 교통체증을 20% 이상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