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항만공사가 부두운영회사의 단일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항만공사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되는
부두운영회사 체제로 인해 항만시설과 장비에 대한 투자 저조, 과당 경쟁에 따른 하역료
덤핑 등의 비효율을 가져온다는 지적에 따라
내년 4월까지 운영 단일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부두운영회사 제도는 국가가 직접 담당해 온
부두운영을 부두별로 민간업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울산항에서는 6개 부두운영사가
8개 부두를 위탁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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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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