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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60대 슈퍼마켓 여주인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격자도 없고 인근에 방범용 CCTV도 없어
용의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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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주택가의 조그마한
슈퍼마켓.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는 가게 안에서
경찰들이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쯤 이 곳에서 여주인
67살 박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점심시간까지 가게 문을 열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주민이 뒷문으로 들어갔다
발견한겁니다.
◀SYN▶ 이웃주민
'가게 문이 닫혀 있어서 이상했다'
주인 박씨는 이 곳에서 5년 정도 영업을
해왔으며,
평소 온화한 성격으로 주민들 사이에도
평판이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사건과 관련한 뚜렷한 목격자가 없고
인근에 방범용 CCTV도 없어 수사에 다소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일단 아는 사람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웃주민들이 밤 12시 30분쯤 문을 닫은 가게
안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진술했기
때문입니다.
◀SYN▶ 경찰
'새벽에 싸우는 소리 났다고 하더라'
경찰은 사건발생 추정 시간 대에 인근에
주차돼있던 차량의 블랙박스 등을 확인하는 등
용의자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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