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 폭행 동네조폭 등 2명 구속

이용주 기자 입력 2014-12-01 00:00:00 조회수 0

울산남부경찰서는 동네 주민들을 상대로
행패를 부린 혐의로 54살 박 모씨와
45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4월 지체장애를 가진 이웃
64살 임 모씨의 컴퓨터를 사겠다고 가져간 뒤
컴퓨터 값을 달라고 요구하는 임씨에게
돈을 주지 않고 협박을 한 혐의와
임씨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새벽 남구의 한 주점에서
술을 먹고 술값을 내지 않는 등 수차례에 걸쳐
무전취식하거나 주점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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