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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요,
업계는 중저가 비지니스 호텔들이 잇따라
문을 여는 내년쯤이면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의 한 전통호텔이 도심 속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어서 고객 유치
경쟁도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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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문을 연 남구의 한 비지니스 호텔,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시설,
도심과의 접근성을 갖춰 90개 객실이
모자랄 정도로 성업 중입니다.
내년에도 남구지역에는 롯데와 신라 등
유명 호텔 체인 시설이 잇따라 들어설 전망,
덩달아 체류형 관광 인프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SYN▶ 관광협회 관계자
'중저가 호텔 생길수록 좋아..'
치열한 고객 유치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1988년 문을 연 한 지역 호텔도
리모델링을 거쳐 이달말부터 중저가 호텔
경쟁에 뛰어든다는 계획입니다.
(S\/U) 이 호텔은 지하 800m에서 끌어올린
천연온천수를 활용해 도심 속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또 커피전문점과 레스토랑, 전문 한식당을
입점시켜 내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입니다.
◀INT▶ 이사
'추억+관광, 비즈니스+힐링 호텔'
지난 1979년에 문을 연 태화호텔이 오피스텔
신축사업으로 최근 폐업수순을 밟으면서
리버사이드, 코리아나 등의 향토호텔이 대부분
간판을 내린 상황.
유일하게 남은 향토호텔이 대형 호텔 체인점 과의 경쟁에 뛰어들면서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의
판도 형성이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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