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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하 기관장들이 민선 6기 출범이후
5개월만에 줄줄이 사퇴하는 방식으로
물러났습니다.
울산시는 곧 후임 인선에 나설 예정인데
김기현 시장이 어떤 인사 카드를 꺼낼 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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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장들이 일괄사표를 제출한 지 거의
한달 만에 사표 처리가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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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고심 끝에 울산도시공사 사장만
유임하고 나머지 기관장은 모두 새 인물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바뀐 울산시설공단 이사장과
울산발전연구원장까지,
공공기관 6곳 가운데 5곳이 새 인물로
바뀌었거나 교체됩니다. (out)
김기현 울산시장 체제가 들어선 지
5개월 만에 공공기관장이 줄줄이 사퇴하면서
추측성 해석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맹우 전 시장이 임명한
신용보증재단과 테크노파크는
모두 임기를 2년 남겨둔 상황에서 사퇴해
교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정치적 고려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이같은 산하기관장 교체가
보은인사나 낙하산 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의회는 공공기관장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인사간담회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INT▶ 윤시철 울산시의원
하지만 울산시는 인사간담회를
받아들이지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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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시장이 산하기관장에
어떤 인사카드를 꺼낼 지
공직사회의 궁금증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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