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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주관하는 울산과 부산지역 규제개혁
끝장토론회가 오늘(12\/1)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규제개혁 의지를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데, 기업체 현장
방문과 끝장토론이 이어져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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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규제개혁 담당자들이 울산 온산공단내
종이.펄프 제조업체 무림 P&P를 찾았습니다.
재활용 공업용수의 수질기준을 내년부터
공업용수 수준으로 일률 적용하는 건 과도한
규제라는 민원에 따른 것입니다.
◀SYN▶이형수 무림 P&P울산공장장
◀SYN▶정종섭 행자부 장관
환경부는 이같은 요구를 받아들여
사업장내에서 자체 중수도 시설을 설치해
공업용수를 재활용하는 경우 공업용수 수질기준
적용을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석유화학공단 기업체들의 이산화황 배출
허용 기준 개선요구도 수용됐습니다.
해당 기업체들은 이산화황 배출이 적은
LNG를 많이 사용하고, 100억원이 넘는 시설비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습니다.
경기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울산,부산 지역 토론회는 조금은 민감한 규제에
대해서도 현장의 소리를 제대로 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S\/U)손톱 밑 가시를 뽑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규제혁파 노력들이 또다른 기업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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