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림돌 '치우고' 디딤돌 '놓았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2-01 00:00:00 조회수 0

◀ANC▶
정부가 주관하는 울산과 부산지역 규제개혁
끝장토론회가 오늘(12\/1)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규제개혁 의지를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데, 기업체 현장
방문과 끝장토론이 이어져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행자부 규제개혁 담당자들이 울산 온산공단내
종이.펄프 제조업체 무림 P&P를 찾았습니다.

재활용 공업용수의 수질기준을 내년부터
공업용수 수준으로 일률 적용하는 건 과도한
규제라는 민원에 따른 것입니다.

◀SYN▶이형수 무림 P&P울산공장장
◀SYN▶정종섭 행자부 장관

환경부는 이같은 요구를 받아들여
사업장내에서 자체 중수도 시설을 설치해
공업용수를 재활용하는 경우 공업용수 수질기준
적용을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147억원을 절감했고, 전국적으로 30여개 업체가 혜택을 보게 됐습니다.>

석유화학공단 기업체들의 이산화황 배출
허용 기준 개선요구도 수용됐습니다.

하면 되도록 관련법을 개정하기로 한 겁니다.>

해당 기업체들은 이산화황 배출이 적은
LNG를 많이 사용하고, 100억원이 넘는 시설비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습니다.

경기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울산,부산 지역 토론회는 조금은 민감한 규제에
대해서도 현장의 소리를 제대로 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S\/U)손톱 밑 가시를 뽑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규제혁파 노력들이 또다른 기업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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