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이웃을돕는사람들>고사리손 김장 담그기

이용주 기자 입력 2014-12-02 00:00:00 조회수 0

◀ANC▶
어려웃 이웃을 돕는
훈훈한 현장을 찾아가는 울산MBC 연속기획.

오늘은 마을주민과 어린이들이
직접 키운 무와 배추로 김장 나누기에 동참한
현장을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동 주민센터에서 마련한 작은 농장에
대여섯살 유치원생들이 옹기종기 모여듭니다.

지난 가을 마을 주민들이 파종한
무 8백kg을 거둬들이러 온 겁니다.

S\/U) 아이들이 수확한 무는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할 김장 재료가 됩니다.

영하를 맴도는 추운 날씨에도
고사리손 한가득 수확의 기쁨을 누립니다.

◀INT▶ 윤채영 전지예(원생) \/ 북구 염포동
"무 뽑으니까 재밌어요"(짧습니다!)

울산농협지역본부 뒷편 주차장은
거대한 김치공장으로 변했습니다.

울산지역에서 자란 배추 3천 포기에 무 천 개.

속을 넣고 또 넣어도 끝이 없는
고된 김장이지만 정성을 담아 즐겁게 일합니다.

◀INT▶ 이기희 \/ 자원봉사자
"맛있게 드셨으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마음이
매서운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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