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조선 노조 "진전된 제시안 없으면 파업"

이용주 기자 입력 2014-12-02 00:00:00 조회수 0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이후
사측과 교섭을 벌여온 현대미포조선 노조가
이번주 내 진전된 제시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파업수순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 노조는 쟁의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사측이 오는 금요일까지 진전된 제시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교섭결렬을 선언하고
오는 8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신청을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지난달 6일 기본급 3만7천원 인상,
통상임금 100%과 300만원 격려금 지급 등에
잠정합의했지만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