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인사 예고 '술렁'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2-0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의 올 연말 조직개편을 앞두고
대대적인 파격인사가 예고됐습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이 연공서열을 타파하고 능력
위주의 파격인사로 품격 창조도시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혀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올 연말 마무리될 것이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월간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3가지 인사원칙도 제시했습니다.

승진이나 전보는 능력과 전문성을 살려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연공서열의 인사관행을
탈피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능력이 탁월한 직원은 경력에 관계없이
파격적으로 승진 임용하고, 인사청탁을 하는
공무원은 불이익을 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시장의 이같은 발언은 판단을 흐리게 하는 인사청탁을 미리 방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앞서 발표된 울산시의 올 연말 조직개편안은 경제통상실을 폐지하고 경제산업국과 창조경제본부로 개편하는 한편 투자유치 특보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INT▶정호동 울산시 정책기획관
(11\/10)

이같은 조직개편과 맞물려 올 연말 인사가
사상 최대규모가 될 거란 관측이 무성합니다.

명퇴를 신청한 2급 조기수 기획조정실장과
이기원 시의회 사무처장 등 4급 이상 7명이
퇴임하고, 중앙과 구.군교류 확대 등 인사
요인이 많기 때문입니다.

S\/U)품격과 안전,창조경제로 압축된 김기현
울산시장의 민선 6기 밑그림이 어떻게
완성될 지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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