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요 상장사 지난 3분기 적자 전환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2-03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주요 상장사들이 지난 3분기 대거
적자로 전환하거나 적자지속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 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한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울산에 본사나 사업장을 둔 정유석유화학, 조선업종 등 9개사가 적자전환 또는 적자지속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0IL은 3분기 1천 92억원의 순이익 적자를
기록했고, SK이노베이션은 625억원의 순이익
적자를 냈습니다.

또 현대중공업은 3분기 1조 4천억원의
순이익 적자를 내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적자상태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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