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합의안이 한차례 부결됐던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 노조는 임금 3만7천원 인상,
통상임금 100%와 300만원 격려금 지급,
무분규 타결기념 20만원 상품권 지급 등
회사측 제시안에 잠정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는 5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벌여 조합원 수용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임단협 교섭에서 노사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조는
내일(12\/4)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2번째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