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울산시대 '열었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4-12-03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한국석유공사가 오늘(12\/3)
혁신도시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울산은 동북아 오일허브의 거점으로서
세계적인 석유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한국 석유공사가 경기도 안양 시대를 마감하고
울산 혁신도시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지하 2층, 지상 23층의 석유공사 신사옥은
에너지 효율 1등급 인증을 받은 친환경 녹색
건물입니다.

석유공사는 모두 1천여 명의 직원이 울산에서
근무하는 등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국내외 석유 개발 사업에 나서고 있는 한국
석유공사는 지난 1980년 우리나라 최초의
석유비축기지를 울산에 설립해 인연을
맺었습니다.

석유공사는 우리나라를 산유국의 반열에
올려놓은 동해-1 가스전이 위치한 울산에서
석유산업 개발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
"글로벌 석유기업으로 성장"

석유공사 이전으로 석유화학 단지가 밀집한
울산이 국내 최대의 에너지 클러스터로
도약할 기회도 잡게 됐습니다.

◀INT▶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 2차관

울산이전 10개 공공기관 가운데
올 연말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이전하면
7개 기관이 입주를 마치지만,

에너지관리공단 등 3개 기관은 청사매각
지연으로 내년 말이나 이전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s\/u)한국석유공사의 이전으로 울산이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과 함께 국제 석유의
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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