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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확보한 내년 국가 예산이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울산의 각종 현안 사업에 예산이 차질없이
반영되거나 대폭 증액돼 창조경제와 문화복지,
안전을 위주로 한 내년 시정 운영에도
힘을 받게 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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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울산에 투입되는 국가예산은
2조 1천 447억원.
이는 올해 국가예산 1조 7천 926억원보다
3천 521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고 액수입니다.
당초 신청액보다 오히려 13%나 늘었습니다.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노력으로 국회
심의를 거치면서 울산 신항만 남방파제 구축 등 19개 사업에 527억원이 증액됐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울산은 지난 2006년 처음으로
국가 예산이 1조원을 돌파한 이후
9년 만에 2조원 시대를 열게 됐습니다.
◀SYN▶ 김기현 울산시장 (전화)
CG) 울산시가 예산 확보에 공을 들인
현안은 SOC와 창조경제 등 모두 59건.
옥동-농소간 도로 개설 등 SOC와
그린전기자동차 연구기반 구축 등 창조경제와 신성장동력, 그리고 국가산업단지 주변 완충
녹지 조성 등 문화*환경 분야에서 1조 4천
988억원을 확보했습니다. CG)
특히 울산의 최대현안인 국립산업기술
박물관과 외곽순환고속도로 건립 등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커졌습니다.
◀S\/U▶ 울산의 각종 현안과 숙원 사업에
국가투자 예산이 차질 없이 반영됨에 따라
내년도 시정 운영에 큰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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