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내하청 특별고용 놓고 '노노갈등'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2-04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노조가 사내하청 근로자를
특별 고용하기로 한 합의안 처리를 두고
노노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울산공장에서 열리고 있는 대의원대회에서
노조 집행부와 합의안 폐기를 주장하는
사내하청지회를 지지하는 노조 대의원 사이에 치열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현대차 노사는 내년까지 사내하청
근로자 4천명을 특별고용하기로 합의했지만
울산공장 사내하청지회가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합의안 폐기를
주장하고 나서면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